1. 엑셀이 편한 점, 흔들리는 점
수식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익숙한 UI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반면 담당자마다 파일이 달라지고, 최신본을 찾기 어렵고, 임율·재질 단가 갱신이 누락되기 쉽습니다. 견적서 양식도 사람마다 달라 고객 제출물이 들쑥날쑥해질 수 있습니다.
2. 전용 프로그램이 돕는 범위
- 회사 기준값을 한곳에 두고 견적 흐름을 통일
- 재료·가공·후처리 등 항목별 계산과 합산
- 이력 검색·재사용, PDF 등 출력 정리
도면을 올려 자동으로 견적이 나오거나, 현장 경험을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공정·난이도·수량은 사용자가 판단해 입력해야 합니다.
3. 언제 바꾸면 도움이 되나
견적 담당이 여러 명이거나, 이전 견적을 자주 재활용하거나, 제출 양식을 맞춰야 할 때 전용 도구의 이점이 커집니다. 반대로 아주 단순한 품목만 다루고 수식이 안정적이면 엑셀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선택 기준은 팀 규모와 업무량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